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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레들리지 않는 물, 연하수

아직 우리나라는 점성이 있는 형태의 수분젤리에 익숙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고령화 시대에 따라, 더 먹기 좋은, 부드러운 음식이 나오듯 ‘물’도 새로운 재질의 물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.

연하수는 부드러운 젤과 같은 형태로 누가 마셔도 사래가 들리지 않도록 고안되었습니다. 연하수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수록, 더 많은 사람들의 ‘물 마실 권리’가 충족됩니다.

연하다, 그래서 삼킴이 편하다

연하수는 새로운 제품을 넘어서 식사를 할때에도, 약을 먹을때도 자주 손이 가는, 여러분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물이 되기를 원합니다.